토론토 스포츠팀 신바람

제이스 최근 7승3패 급상승세



  • 캐나다 한국일보 (editorial@koreatimes.net) --
  • 23 Apr 2019

랩터스 PO 2R 진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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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블루제이스의 텔레즈(왼쪽)가 지난 20일 오클랜드에서 열린 애슬레틱스와의 경기에서 홈런을 날린 뒤 헤르난데스(가운데)의 축하를 받고 있다. 제이스의 10-1 승리.   

토론토 스포츠 열기가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시즌 막판인 프로농구 NBA의 랩터스는 포스트시즌 2라운드 진출이 유력하고, 시즌 초반인 블루제이스는 부진에서 벗어나 상승세를 탔다.
제이스는 23일 현재 11승12패, 승률 0.478로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에서 3위를 달리고 있다. 지구 1위 탬파베이(15승8패)와는 4경기 차. 2위는 12승10패의 뉴욕 양키스다.

 


특히 제이스는 최근 10경기에서 7승3패로 오름세다. 오클랜드와의 원정(19~21일) 3연전을 싹쓸이하는 등 미네소타 포함 최근 원정 7연전에서 6승1패를 기록했다.
제이스는 23일과 24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를 로저스센터로 불러 2연전을 갖는다.
NBA 토론토 랩터스와 NHL 메이플립스의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1라운드 경기도 23일 동시에 열린다.


올랜드 매직과 NBA 1라운드를 갖고 있는 랩터스는 이날 오후 7시 스코샤뱅크 아레나에서 5차전을 갖는다. 시리즈 전적에서 3-1로 앞선 랩터스는 이날 경기에서 이기면 2라운드 진출을 확정한다. 1차전 패배 이후 3연승을 달리고 있어 분위기는 좋다.
하키 메이플립스는 운명의 7차전을 맞았다. 시리즈 5차전까지 3-2로 앞섰으나 6차전 홈경기에서 패하며 7차전으로 몰렸다.
올시즌 NHL에서 캐나다팀 가운데 캘거리 위니펙 등도 플레이오프에 올랐으나 토론토를 제외하고는 이미 1라운드에서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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