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고교 화장실 침입해 성추행

40대 남성 성폭력 혐의 기소



  • 캐나다 한국일보 (editorial@koreatimes.net) --
  • 25 Apr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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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남성이 학교에 들어가 화장실에 성폭력을 저지른 혐의로 체포됐다.

24일 토론토경찰에 따르면 에디슨 다이아멘트(44)씨는 지난 23일 오전 11시께 베이뷰/컴머 애비뉴의 성요셉 모로우 파크 가톨릭 고교에 들어갔다.

 

경찰 조사 결과 그는 곧바로 여자화장실로 침입했으며, 16세 여학생을 성추행했다. 여학생이 그를 보고 피해 달아나려 하자 길을 막고 성추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학생은 비명을 지르며 도움을 요청했고, 이 장면을 목격한 교직원들이 곧바로 경찰에 신고했다.

사건이 알려지면서 학교는 출입이 통제됐고, 경찰은 수사에 착수했다.
다이아멘트씨는 성폭력 등 3건의 혐의로 기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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