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보험 해외적용 중지되나

온주정부 "혜택축소 검토 중"



  • 유지수 (edit2@koreatimes.net) --
  • 25 Apr 2019

통과되면 10월1일부터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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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주 보수당 정부는 주민들이 해외여행 중 의료보험(OHIP) 혜택을 더 이상 받지 못하도록 할 계획이다.      

지출 줄이기에 안간힘을 쓰고 있는 주정부는 "보건 관련 예산은 무한정 쓸 수 있는 것이 아니다"라며 의료보험 혜택 축소를 검토 중이라고 24일 밝혔다.

 

현행 규정(www.ontariocanada.com/registry/view.do?postingId=29390&language=en)에 따르면 온주의 주민이 해외에서 입원할 경우 하루에 최대 400달러까지 온주정부에 청구할 수 있다. 해외에서 병원을 드나들며 치료를 받으면 하루에 최대 50달러까지 청구하는 것이 가능하다.

보수당 측은 "온주의료보험이 아니더라도 여행자보험에 가입하면 해외 응급치료비의 94%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   

한편 주정부는 의료보험 혜택 축소에 대한 주민 의견을 경청하겠다고 했지만 얼마나 반영할지는 미지수다.  

축소안이 승인되면 오는 10월 부터 해외에서 의료보험 사용이 제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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