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고 있는 공공용지에 집 짓자"

라이어슨대 교수, 택지개발 주장



  • 캐나다 한국일보 (editorial@koreatimes.net) --
  • 02 May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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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고 있는 땅(잉여 토지)을 주택용지로 활용할 필요가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라이어슨대 부동산개발연구센터 다이애나 페트라마라 교수는 최고 보고서에서 “온타리오 주정부가 녹지 등으로 남아 있는 공공용지를 보다 적극적으로 이용하는 정책 전환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페트라마라 교수는 “(광역토론토를 비롯해) 공급이 부족한 온타리오 주택난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활용가능한 토지 이용 범위를 넓게 보는 행정당국의 정책적 의지가 중요하다”면서 “특히 온타리오에는 상당한 토지가 사실상 방치돼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런 토지를 부동산개발업자들이 활용할 수 있을 길을 열어준다면 분양하거나 아니면 임대용 주택건립도 가능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자투리로 남아 있는 공공용지를 활용한다면 지역개발의 밀도를 높일 수도 있고 이것은 민간영역보다 훨씬 많은 주택을 공급할 수 있게 된다”고 주장했다.
그는 당장 활용가능한 잉여토지로, LCBO 매장 주변의 용지나 토론토교육청 관련시설의 토지 등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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