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기지 규제 없으면 집값 상승

TD은행 "평균 3만 불 오를 것"



  • 캐나다 한국일보 (editorial@koreatimes.net) --
  • 02 May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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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지 규제를 없앤다면 캐나다 집값이 평균 3만2천 달러 오를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

파이낸셜포스트 온라인판에 따르면 TD은행 연구결과를 인용해 지금 즉시 모기지 스트레스 테스트를 완화하면 2020년까지 주택가격이 6%까지 오를 수 있다고 전했다.

 

TD은행 측은 보고서를 통해 모기지 규제는 당초 예상보다 주택시장에 심각한 영향을 주고 있다고 밝혔다.

2017년 4분기와 1년 뒤인 2018년 4분기를 비교할 때 모기지 규제의 영향으로 적어도 4만 채의 주택매매가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주택시장에서 40% 이상의 비중을 차지하는 생애 첫 주택구입자들이 모기제 규제의 영향을 많이 받고 있는 것이 문제라고 지적했다.

토론토와 밴쿠버에서는 잠재적 주택 구입자들을 월세 시장으로 내몰면서 임대용 주택의 공실률도 크게 낮아졌다고 전했다.
TD은행 측은 내년 중반까지는 부동산 시장에 큰 변화가 없을 것이지만 하반기에는 오름세로 전환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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