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이 유혹하네...

금주말 하이파크 등 봉오리



  • 윤연주 (edit1@koreatimes.net) --
  • 03 May 2019

다음 주말께 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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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명물인 벚꽃이 이번 주말에 개화한다. 사진은 지난해 벚꽃이 활짝 핀 하이파크. 자료사진  

 

토론토에서 분홍빛 향연이 펼쳐진다. 

'하이파크 자연센터(www.highparknaturecentre.com)’의 전망에 따르면 봄철 명물인 벚꽃이 이번 주말부터 피기 시작한다. 

 

3일 현재 하이파크(1873 Bloor St. W.)에 심어진 벚꽃나무의 봉오리는 개화 직전 상태다. 4~8일께 피기 시작하며 9~13일엔 만개할 것으로 보인다. 

토론토에서 벚꽃은 보통 4월 말에서 5월 초 사이에 개화한다. 지난해에는 5월10일 만개했다. 

하이파크는 축제기간 공원 내 차량 집입을 막는다. 4일 오전 7시부터 응급 차량을 제외하고  24시간 통제된다. 단, 응급차량은 제외.

하이파크 외에 일본문화센터(6 Garamond Crt.), 트리니티벨우즈공원(790 Queen St. W.), 토론토대 세인트조지 캠퍼스, 토론토아일랜드(페리 선착장: 9 Queens Quay W.), 우드바인 공원(1695 Queen St. E.) 등에서 벚꽃을 즐길 수 있다. www.toronto.ca/explore-enjoy/festivals-events/cherry-blossoms

날씨에 따라 일부 지역엔 개화가 늦어질 수도 있어 방문 전 온라인으로 확인하는 것이 좋다.   

한편, 토론토산림국은 벚꽃 관람객들에게 ◆벚꽃 나뭇가지를 흔들지 말 것 ◆나무에 오르지 말 것 ◆나뭇가지를 부러뜨리지 말 것 ◆모두가 벚꽃을 즐길 수 있도록 매너를 지키며 사진을 찍을 것 등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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