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주 184위에서 38위로 껑충

윗비 세인트찰스가니에 가톨릭고



  • 유지수 (edit2@koreatimes.net) --
  • 10 May 2019

급성장 학교 49곳 중에선 1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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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비의 세인트찰스가니에 가톨릭고교(불어 사용)가 20172018학년도에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학교 12위로 선정됐다.

이는 통계상 가장 큰 발전을 한 49곳의 학교를 대상으로 프레이저 연구소가 진행한 조사로 1987년도에 설립된 이 학교는 10점 만점에 8.3을 기록함으로써 12위를 차지했다.

9학년 EQAO 수학 시험과 읽기, 쓰기 시험을 치르는 온주 738곳의 학교를 대상으로 실시된 조사에선 38위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5년 동안 평균 184위를 기록한 이 학교로서는 괄목할만한 성장이다.

이 학교의 이사벨 코테 교감은 “놀라운 변화다. 교사들의 협동심과 학교에서 진행하는 능력개발 프로그램이 좋은 결과를 가져왔다"고 소감을 밝혔다.

신앙을 중시하는 이 학교는 교내에 예배실이 있으며 전교생이 아침 기도에 참석한다.

또한 7학년부터 11학년까지 종교 수업이 있으며 영어 과목을 제외한 모든 수업은 불어로 진행된다.

45명의 교사들이 근무하고 595명의 학생이 재학 중인 이 학교는 수학을 배울 때 비판적 사고력을 적용하는 것을 장려한다.

또 다른 특별한 점으로는 7~8학년 학생들이 9~12학년 학생들과 같은 장소를 사용한다는 것.

이는 온타리오주 학교에서 흔치 않은 광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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