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치기' 끼어들기에 큰일날 뻔

경찰 교통사고 도주 차량 수배



  • 캐나다 한국일보 (editorial@koreatimes.net) --
  • 15 May 2019


차량충돌.jpg

경찰이 410번 고속도로에서 사고를 내고 도주한 운전자를 찾고 있다.
온타리오주 경찰에 따르면 교통사고가 난 것은 지난 3일 오후 5시께.

 

인근을 지나던 차량 블랙박스에 찍힌 영상에 따르면 고속도로 데리 로드 인근에서 HOV레인을 따라 차량 두 대가 나란히 달리고 있었다. 앞 차량을 바짝 따라붙던 뒤 차량은 오른쪽 차선으로 이동해 추월을 시도했다.

HOV레인으로 재차 진입을 시도하면서 일명 ‘칼치기’를 하던 차량은 공간이 여의치 않자 앞서 달리던 차량의 앞 부분을 추돌했다.

갑작스럽게 끼어든 차량과 추돌한 피해 차량은 중심을 잃고 고속도로에서 한 바퀴 회전하는 아찔한 상황을 연출했다.

사고를 낸 차량은 그대로 도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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