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 진, 트뤼도 수석고문으로

전 온주 총리 매퀸티 홍보 담당



  • 캐나다 한국일보 (editorial@koreatimes.net) --
  • 15 May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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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 진(54·사진)씨가 저스틴 트뤼도 총리의 수석 고문(senior adviser)으로 영입됐다.

캐나다통신은 2017년부터 빌 모르노 연방재무장관의 수석보좌관으로 근무하던 진씨가 17일부터 총리의 수석고문으로 활동한다고 15일 보도했다.

 

그는 고 진필식 전 주캐나다 한국대사의 2남1녀 중 차남으로, 시티 TV·CBC 방송 등의 앵커로 활약했다. 

2005년 덜튼 매귄티 온주총리의 홍보수석으로 발탁됐고, 이듬해 자유당 후보로 주총선에 출마했다. 당시 한인사회가 10만 달러를 모금하며 진씨를 전폭적으로 지원했지만 2,500여 표 차이로 낙선했다.

최근에는 트뤼도 총리가 연루된 'SNC-라발린 스캔들'과 관련해 조디 윌슨-레이볼드 전 법무·보훈 장관의 수석보좌관과 접촉했던 사실이 알려져 언론에 이름이 오르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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