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만 감싸는 부모가 미워

언니 불평도 듣는 부모는 언제나 옳다



  • 캐나다 한국일보 (public@koreatimes.net) --
  • 15 May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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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어떤 땐 부모가 정말 밉다. 그들은 언제나 여동생 편이다. 나는 그들의 안중에서 밀려났는데 내가 자주 말해주지만 부모는 그걸 모르는 것 같다. 이 문제로 다투면 끝장은 언제나 같다 : 내가 잘 못했고 동생은 옳았다는 것이다. 상황은 점점 악화한다. 부모에게 대들었더니 그들은 어느 누구편도 안 든다고, 동생과 나 둘을 똑같이 대한다고 강조했다. 이건 사실이 아니다. 아마 부모는 이런 걸 모르는 것 같기도 하다. 나는 이젠 정말이지 내가 항상 나쁘다는 부모 판결에 자존심이 뿌리 뽑혀 나가는 것 같다. 

A:
부모가 자식들을 공정하게 대하지 않는다고 느껴보지 못했던 사람은 없다 ; 그러나 그렇게 생각하는 것은 자신 뿐이니 다행이다. 자식이 부모에게 이런 일로 항의할 수 있고 부모는 자식들의 말을 듣는 관계라는 것도 분명하게 드러난다. 부모가 자식의의견에 항상 동의찬성하지는 않더라도 그들은 자식들의 감정을 읽는다.  즉 자식말에 귀를 기울이는 부모는 자식들을 편애하지 않도록 노력하는 좋은 부모라는 것을 믿어주기를. 

 

부모의 동생 사랑에 언니로서 부당함을 느낀다면 아마도 부모는 언니가 좀 더 책임 있게 행동할 것을 기대하는 모양.

귀찮기는 해도 그렇게 행동하면 정신적으로 좀 더 성장하는 것이다.  부모는 결국 언니를 대하는 태도가 달라질 것입니다. 성장에는 여러 단계가 있어요. 부모들은 아마 언니가 점점 성숙해지는 것을 눈 여겨 볼 것이다.  

 다시 말하지만 부모가 당신의 말을 들어준다는 것은 당신이 가정의 당당한 가족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만일 당신의 말이 일리가 있으면 부모들은 당연히 좋은 반응을 보일 것이다. 

그러므로 가정에서 현재 어떤 상태가 되었던 간에 학교에서의 목표를 달성하려고 노력하고 과외활동도 잘 하면서 동생과 경쟁하려 하지 말기를. 당신 두 형제는 부모의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음이 분명하다.          
    

<미즈스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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