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이민 사기 적발

변호사와 짜고 가짜 배우자 모집



  • 캐나다 한국일보 (editorial@koreatimes.net) --
  • 16 May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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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행정부의 결혼이민 심사가 크게 강화된 가운데 100여명이 연루된 대규모 결혼 이민사기 사기 조직이 미국 연방 당국에 적발됐다. 

 


연방 당국에 기소된 이 결혼 이민사기 조직은 베트남계 커뮤니티를 무대로 이민변호사와 결혼중계업체가 결탁해 가짜 배우자 역할을 할 시민권자까지 공개적으로 모집해온 것으로 밝혀졌다.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은 텍사스 휴스턴에서 결혼 이민사기 조직을 적발했으며, 결혼사기 중계업체 대표인 애쉴리 엔 누엔(53) 등 50명을 체포하고, 96명을 결혼 및 이민사기 혐의로 기소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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