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 핀치역에서 식료품 픽업

배달업체 PC익스프레스, TTC와 계약



  • 윤연주 (edit1@koreatimes.net) --
  • 16 May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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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으로 주문한 식료품을 퇴근길 지하철 역에서 찾을 수 있다.

토론토대중교통위원회(TTC)가 식료품 배달 전문업체인 ‘PC익스프레스(President 's Choice Express)’와 계약을 맺고 식료품 픽업 서비스를 15일부터 시행했다.

 

PC익스프레스는 캐나다 대형 수퍼마켓 체인인 ‘러블로(Lowblaw)’에서 운영하는 식료품 전문 배달업체다. 러블로를 포함해 수퍼스토어, 노프릴, 볼류 마트 등 8곳의 대형 수퍼마켓체인, 총 700개 지점의 식료품 픽업 및 배달 서비스를 제공한다.

웹사이트(www.pcexpress.ca) 또는 스마트폰 앱(PC Express)을 통해 오전 11시까지 식료품을 주문하면, 당일 오후 4시부터 7시까지 핀치역과 하이파크, 이슬링턴역에서 찾을 수 있다. 월·수·금 주 3회 서비스를 제공하며, 하이파크역에서는 토요일과 일요일에도 서비스를 제공한다. 단 주말에는 오전 9시 이전에 주문을 완료해야 하며 , 오후 2~5시 사이에 픽업할 수 있다.

고트랜짓(Go Transit)에서도 식료품을 픽업할 수 있다. 온주 대중교통기관 메트로링스(Metrolinx)는 이미 지난해 3월부터 러블로와 제휴해 통근자들이 고트랜짓역에서 주문한 식료품을 찾아가는 픽업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이 서비스는 루즈힐, 브론티, 오크빌, 윗비, 클락슨 등의 고트랜짓 역에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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