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당신 친척인데, 도움이 필요해" 사기

80대 시니어 등친 여성 수배



  • 김용호 (yongho@koreatimes.net) --
  • 18 May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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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친척이라고 소개한 뒤 큰 어려움에 빠졌다고 사기를 쳐 돈을 뜯은 중년 여성이 경찰에 수배됐다.

 

토론토경찰에 따르면 지난 3월말 용의자는 80대 노인에게 전화를 걸어 피해자의 친척인 척하며 도움을 요청했다.

폴란드어를 쓰는 것으로 알려진 용의자는 피해자에게 자신이 친척이라고 믿게 한 뒤, 친척을 돕기 위해 급히 돈이 필요하다며 도움을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용의자는 키플링/에글린턴 애비뉴에서 80대 노인을 직접 만나 돈을 건네받았다.

경찰은 용의자가 보통 체격에 금발을 하고 있으며, 검정색 재킷과 모자를 쓰고 있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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