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일대 설친 절도단 검거

노스욕 주택가와 쇼핑몰 등 털어



  • 김용호 (yongho@koreatimes.net) --
  • 18 May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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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토론토 일대를 돌아다면서 귀금속과 옷 등을 털어온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헐튼경찰은 절도 용의자 7명을 체포했다고 17일 밝혔다.

 

수사는 몬트리올 경찰이 헐튼 경찰에 수사의 단서를 제공하면서 시작됐다.

실제 지난 5일 이후 벌링턴을 시작으로 오크빌, 밀튼, 피커링 등에서 반지와 향수 등을 도난당했다는 신고가 잇따랐다.

지난 14일 토론토프리미엄 아웃렛에서 순찰 중이던 경찰은 의류매장에서 나오는 일당을 수상하게 여기고 뒤를 밟았다. 이들은 쇼핑백에 1,300달러 상당의 옷을 훔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노스욕과 미시사가 등에서도 절동행각을 벌였으며, 시가 15만 달러 상당을 훔친 것으로 경찰은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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