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달리다 날벼락

반대편에서 휠 날아들어 중상



  • 캐나다 한국일보 (editorial@koreatimes.net) --
  • 19 May 2019


highway-400-may-18-2019.jpg

고속도로에서 달리는 차량으로 자동차 휠이 날아들어 운전자가 크게 다쳤다.

 

18일 오전 11시30분께 400고속도로 남쪽 방향, 하이웨이89 인근에서 달리던 닛산 로그 SUV 차량에서 휠이 빠지며 반대방향으로 넘어가 북쪽 방향으로 달리던 승용차를 덮쳤다. 

승용차 운전자는 차량 안에 갖혔고, 구급대원들이 출동해 꺼내 헬기를 이용해 병원으로 후송했다.

구급대 측은 남성 피해자가 머리와 가슴 등에 심각한 부상을 입었다고 밝혔다. 생명이 위독하다는 것.

경찰 관계자는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며, 아직 이번 사건과 관련해 기소된 사람은 없다"고 전했다. 이날 사고로 400 고속도로는 양방향으로 2~3시간 동안 통제됐다.

Video AD

전체 댓글

  • CTV News 에 따르면 뜻하지 않은 불의의 사고를 당한 승용차의 운전사는 중상을 입었으나 다행히도 생명에는 이상이 없다 합니다. Police say a wheel flew off of a southbound SUV and struck the windshield of a vehicle heading north, seriously injuring the driver. Emergency crews airlifted the driver, a man in his 20s, to Sunnybrook Hospital in serious but not life-threatening condition. A woman in her 20s in the car was treated for minor injuries and shock.(CTV News)
  • 아.. 죽지 않았다니 정말 다행이네요.

댓글을 달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