랩터스 천신만고 끝에 반격 1승

NBA 동부 결승서 밀워키에 118-112



  • 김용호 (yongho@koreatimes.net) --
  • 19 May 2019


images.jpg

토론토 랩터스가 두 차례의 연장 끝에 반격의 1승을 홈에서 가져왔다.

랩터스는 19일 오후 7시부터 스코샤뱅크아레나에서 열린 NBA 2018-19시즌 동부컨퍼런스 결승 3차전에서 밀워키 벅스를 118-112로 꺾었다.

 

원정에서 2연패를 당했던 랩터스는 홈에서 1승을 올리며 반격의 기반을 마련했다

토론토는 1쿼터에서 30-21로 앞서며 기선을 잡았다. 2쿼터와 3쿼터는 밀워키의 추격에 잠시 주춤했으나 집중력을 발휘했다.

랩터스는 특히 4쿼터 종료 38초를 남기고 96-94로 쫓겼으며, 2초를 남기고 끝내 96-96 동점을 허용했다.

피를 말리는 연장이 펼쳐졌고, 연장 2라운드에서 15점을 넣으며 9점에 그친 밀워키를 천신만고 끝에 제압하고 승리를 챙겼다. 밀워키에서는 안데코쿤보가 리바운드 23개를 잡아내는 괴력을 발휘했다.

카와이 레너드가 36점, 9리바운드으로 토론토 공격을 이끌었고, 시아캄이 25득점 12리바운드로 힘을 보탰다.
 

Video AD

댓글을 달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