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지원 삭감 반대 서명운동

토론토시, 온주정부와 신경전



  • 캐나다 한국일보 (editorial@koreatimes.net) --
  • 22 May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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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시가 온타리오주정부의 예산 지원 삭감에 반대하는 서명운동에 들어간다.

더그 포드 온타리오주 총리와 존 토리 토론토 시장의 기싸움이 더 거세질 전망이다.

 

토론토시는 온주 보수당 정부가 올해 예산 1억7,700만 달러를 삭감하는 바람에 보건의료 등 서비스 축소 또는 세금인상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때문에 주민 피해를 막기 위해 온주정부에 예산지원 삭감을 재검토하라고 요구하고 있다.

이에 맞서 온주정부는 먼저 방만한 토론토시 예산을 효율화하라고 압박하고 있다.

토론토시가 22일 시작한 서명운동 타이틀은 ‘Stop the Cut’이다.

토론토시는 시민들의 서명 참여를 끌어내 토론토를 지역구로 둔 보수당 출신 온주의원들이 예산 삭감을 반대하는데 동참하도록 하겠다는 계산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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