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죽으면 엠마도 함께..."

멀쩡한 애완견 안락사 처리 논란



  • 유지수 (edit2@koreatimes.net) --
  • 23 May 2019

개주인 유언 따라 화장


5강아지안락사.jpg

주인(여)의 유언에 따라 건강했던 애완견이 안락사 처리돼 논란이 일고 있다.

생전에 시추종 애완견을 너무 아낀 나머지 함께 화장되길 원했던 주인의 간절한 바람 때문이다.

 

22일 캐나다통신에 따르면 유기견센터는 애완견 주인의 유산 집행인을 만나 엠마의 안락사를 막으려 했으나 실패했다.

버니지아주는 2014년 애완견을 주인과 함께 묻는 것을 합법화 했다. 수의사, 공인 안락사 테크니션, 유기동물 처리관 등이 애완견의 안락사를 담당할 수 있다.

하지만 살아 있는 애완견을 죽이는 것은 도덕적으로 용납될 수 없다는 비난 여론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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