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초청 이민' 논란 추가 소송 번지나

CBC, 신청자들 불만 전해



  • 캐나다 한국일보 (editorial@koreatimes.net) --
  • 02 Jun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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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정부가 부모초청 관련 소송을 '조용하게' 무마한 이후 추가 소송으로 번질 조짐을 보이고 있다.

 

CBC는 최근 지난 1월28일 실시된 부모초청 이민 관련, 토론토와 밴쿠버에서 70여 명이 연방정부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고, 연방 이민부가 이들에게 부모초청 신청 자격을 주는 것으로 입막음을 했다고 전했다.

이민 신청을 위한 웹사이트가 열리자마자 단 몇분만에 신청이 폭주하면서 사이트가 마비되고 신청이 불가능해지자 신청자들 소송을 제기했 것이다.

하지만 연방 이민부가 소송을 제기한 사람들에게만 신청 자격을 주자 여기저기서 불만이 터져나오고 있다.

CBC에 따르면 인도 출신의 시시르 시브하레 씨는 "7년째 부모초청을 위해 노력 중이다. 그러나 이번 연방정부의 조치는 대단히 부적절했다"면서 소송의사를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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