랩터스 통한의 1점차 재역전패

4쿼터 막판 잇따라 실점



  • 김용호 (yongho@koreatimes.net) --
  • 11 Jun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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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랩터스가 NBA 챔피언 트로피를 눈앞에서 놓쳤다.

 

랩터스는 10일 밤 스코샤뱅크 아레나에서 열린 골든스테이트와의 2018-19 시즌 챔피언 결정전 5차전에서 105-106으로 패했다.

1쿼터를 내준 토론토는 2, 3쿼터 들어 대등한 경기를 펼쳤고, 특히 4쿼터 막판 에이스 카와이 레너드의 슛이 폭발했다. 레너드는 93-95로 쫓아가는 상황에서 3점슛 2개를 포함한 10득점을 연달아 올리며 전세를 뒤집었다. 토론토는 종료까지 3분여 남은 103-97, 6점차로 앞섰다. 

하지만 경기 종료를 남기고 스테판 커리를 앞세운 골든스테이트가 무섭게 반격했고, 잇따라 3점 슛이 터지면 결국 1점 차로 역전을 당했다.

이제 시리즈 전적은 3승2패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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