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가족 향해 병 집어던져..

블루어/크리스티 한인타운 인근서



  • 유지수 (edit2@koreatimes.net) --
  • 11 Jun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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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블루어 한인타운 인근에서 자전거를 탄 남성이 한 가족에게 병을 던졌다가 위해(mischief), 무력 공격 등의 혐의로 기소됐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6일 오후 4시 30분께 블루어 스트릿 웨스트/크리스티 스트릿에서 한 부부가 갓난아기를 데리고 걸어가고 있었다. 이때 40대 '우버 이츠' 봉지를 들고 자전거를 타고 가던 남성이 이들 가족을 향해 고함을 지르면서 부식성 물질이 담긴 병을 던졌다.

용의자는 마시모 로노(45·토론토)씨로 밝혀졌으며, 범행 직후 현장에서 달아났다.

가족은 사고로 인해 경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로노씨는 지난 9일 체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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