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터사이클 몰던 중 벼락

40대男 사망...헬멧에 구멍



  • 캐나다 한국일보 (editorial@koreatimes.net) --
  • 11 Jun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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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모터사이클을 타던 남성이 벼락에 맞아 사망했다.

 

미국 플로리다주 고속도로순찰대(FHP)는 지난 9일 오후 2시12분께 벤자민 오스틴 리(45)라는 남성이 모터사이클을 몰고 가던 중 볼루시아카운티 지역 95번 프리웨이 선상에서 벼락에 맞아 사망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롯 출신인 남성은 사고 당시 헬멧을 뚫는 강력한 벼락에 맞고 정신을 잃어 도로를 벗어나면서 모터사이클에서 튕겨져 나가 사망했다.

순찰대는 윗부분에 구멍이 뚫려 산산조각이 난 헬멧의 사진을 공개하며 피해자의 안타까운 죽음을 애도했다.

2008년에서 2017년 사이 플로리다주에서는 벼락을 맞고 사망한 사람이 47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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