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세 한인, 67세 노인 폭행

지하철역서, 다음달 법정 출두



  • 조 욱 (press1@koreatimes.net) --
  • 14 Jun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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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욕센터 지하철역 폭행 용의자가 한인(13일자 온라인판)으로 밝혀졌다.

토론토경찰은 김상훈(Sang Hoon Kim·31)씨를 시니어 폭행 혐의로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13일 밝혔다. 

 

김씨는 지난 6일 노스욕센터 역에서 지하철을 타려는 67세 남성을 주먹으로 마구 때린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본보에 "피해자는 한인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김씨가 폭력을 휘두른 이유는 14일 오전 현재 밝혀지지 않았다. 피해자는 폭행을 당한 뒤 바닥에 쓰러져 심하게 다친 것으로 전해졌다.

180cm 가량의 키에 마른 체형인 김씨는 사건 당시 빨간색 야구 모자와 흰색 셔츠·청바지 등을 입고 있었다. 경찰은 김씨를 사진과 함께 지난 12일 수배했고 시민의 제보로 13일 오후 7시30분께 검거됐다.

김씨는 다음달 25일 법정(1000 Finch Ave. W.)에 출석할 예정이다. 김씨의 유죄 여부는 경찰 수사와 법원 판결에 따라 가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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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법치주의 보단 덕치주의로 살아온 한국정서의 청년이 그럴리가 있는가? 만약 그랬다면 오죽하면 그랬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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