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화나 성분 들어간 맥주?

12월 유통 앞두고 연방정부 발표



  • 김용호 (yongho@koreatimes.net) --
  • 15 Jun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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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탕이나 젤리 등 마리화나 성분이 든 제품이 올해 말부터 유통될 것으로 보인다.

 

관련 법률상 쿠키를 비롯해 식용 마리화나 제품은 10월17일부터 합법이다.

CBC뉴스 등에 따르면 연방보건부는 제품 판매까지 60여일의 경과기간을 두는 것을 비롯한 관련 규정을 공개했다.

하지만 이번 합법화 대상에서 마리화나 성분이 들어간 알콜음료나 담배 등은 제외된다. 어린이들에게 제품을 홍보하는 것 등은 금지된다. 

또한 이들 제품의 포장지에는 마리화나 성분이 들어 있다는 것을 명확하게 표시해야 한다.

한편 마리화나 성분이 들어간 사탕이나 젤리 제품의 출시가 다가온 가운데 우려하는 학부모들의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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