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소수자 축제에서 충돌

일부 종교인들과 몸싸움.. 경찰 수사



  • 캐나다 한국일보 (editorial@koreatimes.net) --
  • 16 Jun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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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소수자 축제에서 몸싸움 등 물리적 충돌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 중이다.

 

해밀턴 경찰은 15일 오후 게이지공원에서 열린 '프라이드' 축제에서 격렬한 충돌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축제에 참가한 성소수자들과 종교인들이 서로를 향해 물리력을 행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종교인들은 성소수자들을 향해 신의 처벌을 받을 것이라고 말한 것으로 경찰은 밝혔다. 

경찰관들은 곧바로 이들 그룹 사이에 개입해 분리했다. 
이날 충돌 과정에서 몇몇이 가벼운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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