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자 쓰러졌는데도 계속 격발

다운타운 총격 용의자 6명 체포



  • 김용호 (yongho@koreatimes.net) --
  • 18 Jun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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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경찰이 지난 14일 발생한 다운타운 총격사건 용의자 6명을 체포했다. 

 

사건은 이날 새벽 4시20분께 던다스광장 인근에서 발생했다. 

토론토 랩터스가 NBA 우승을 차지한 직후인 새벽, 피해자(19)는 당시 한 무리의 청년들과 말다툼을 벌였고, 갑자기 용의자 가운데 한명이 총을 꺼내 쏘았다.

용의자들은 피해자가 길 바닥에 쓰러졌는 데도 계속 총을 쏜 것으로 전해졌다.

인근에서 순찰 중이던 경찰은 즉각 출동해 용의자 6명을 체포하고 이들이 갖고 있던 총기와 마약 등을 압수했다. 
압둘라흐만 압둘라히(23) 등 6명은 살인미수 등의 혐의로 기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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