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에 역대급 부동산 개발

옥스포드그룹 35억 불 투자



  • 김용호 (yongho@koreatimes.net) --
  • 27 Jun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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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스포드 부동산그룹(Oxford Properties Group)이 토론토 다운타운에 35억 달러 규모의 대형 프로젝트를 구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파이낸셜포스트에 따르면 이는 캐나다의 부동산 프로젝트 가운데 최대급이다.

옥스포드 측은 로저스센터와 CN타워 인근 4에이커 부지에 주상복합건축물 2개동을 건축한다는 계획이다.

유니언파크로 이름 붙은 이 계획에는 58층과 48층 등 고층건물 2개동을 짓는 방안이 포함된다. 800개의 주거용 유닛이 들어가고, 20만 평방피트 규모의 상가도 지을 예정이다.

옥스포드 관계자는 "그동안 뉴욕 맨해튼과 유럽 등에서 여러 프로젝트를 진행했는데 토론토의 이번 개발구상 역시 중요하다. 특히 북미 대도시의 핵심지역에 개발을 추진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프로젝트는 토론토에서 활발하게 진행 중인 IT개발사업이나 금융업 등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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