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 잊고 독서의 세계로

토론토도서관 '서머 리딩 클럽'



  • 유지수 (edit1@koreatimes.net) --
  • 05 Jul 2019

'서머 원더'는 불어수업 등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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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도서관은 이번 여름방학에 책 소개, 워크샵, 불어수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사진은 도서관의 워크샵 모습. 자료사진  

토론토도서관은 어린이들이 독서 세계에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서머 리딩 클럽’을 통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영어 혹은 불어로 선택할 수 있으며, 오디오북, e북(온라인) 등 다양한 형태의 책을 소개한다.

도서관을 직접 방문하는 것이 어렵다면 ‘서머 리딩 클럽(https://www.tdsummerreadingclub.ca/)’을 이용하는 것도 좋다. 퀴즈풀이, 색칠공부, 글 작성 등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다양한 놀이거리로 가득한 웹사이트는 만화 캐릭터와 화려한 색감을 포함하고 있어 아이들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하다.

또한 다음달 31일까지 ‘서머 원더’ 프로그램을 통해 모든 토론토 도서관은 책 추천을 시작으로 불어수업, 캠프, 워크샵 등의 프로그램을 무료로 제공한다. 6~12살 어린이가 참여할 수 있다.

참여 어린이는 읽었던 책의 저자를 만나볼 수도 있다. 도서관 측이 작가를 초청하는 이벤트도 진행하기 때문이다.

리딩클럽에 참여하고 싶다면 도서관을 방문해서 등록해야 한다. 등록을 마치면 도서 목록을 기록할 수 있는 노트북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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