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안세영 캐나다오픈 우승

결승서 중국 선수 2-0으로 완파



  • 캐나다 한국일보 (editorial@koreatimes.net) --
  • 08 Jul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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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배드민턴 유망주 안세영이 7일 캘거리에서 열린 캐나다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한 후 메달을 들고 있다.
 

한국 배드민턴의 차세대 에이스 안세영(17·광주체고2)이 개인 두 번째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세계랭킹 41위 안세영은 7일 캘거리에서 열린 BWF 투어 캐나다 오픈 배드민턴 선수권대회 여자단식 결승전에서 세계랭킹 165위 왕즈이(19·중국)를 2-0으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중학생이던 2017년 12월 성인 선수들을 제치고 태극마크를 달아 주목을 받았던 안세영은 국가대표 2년 차에 국제대회에서 두각을 드러내며 2020 도쿄올림픽 유망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안세영은 지난 5월 BWF 300 대회인 뉴질랜드 오픈에서 생애 첫 BWF 월드투어 우승을 달성했고, 캐나다오픈에서 두 번째 BWF 월드투어 정상에 올랐다. 

5월 세계혼합단체배드민턴선수권에서는 세계랭킹 1위 타이쯔잉(대만)을 격파하며 돌풍을 일으켰다. 

한편 여자단식 김효민(24·인천국제공항)과 여자복식 정경은(29·김천시청)-백하나(19·MG새마을금고)는 동메달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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