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썹문신, 하고보니 괜찮네"

뷰티 전문가 케이틀린 케니



  • 남건이 (edit2@koreatimes.net) --
  • 08 Jul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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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에서 뷰티 전문가로 잘 알려진 케이틀린 케니가 눈썹문신에 대한 경험담을 소개했다.

케니는 한 번 뽑힌 눈썹이 다시 자라나지 않는 경험을 했다. 특히 왼쪽 눈썹은 오른쪽과 비교했을 때 반 정도의 길이로 밖에 자라지 않았다고 한다. 다행히 눈썹을 뽑을 때 위쪽 눈썹은 남겨 놓았지만 아래쪽 눈썹은 드문드문 자라났고 그나마 있는 두 가닥의 눈썹을 빗질해 눈썹을 만들곤 했다.

 

눈썹 증모술도 생각해 보았지만 굉장히 어색할 것 같아 그는 결국 눈썹 문신을 하기로 마음먹었다. 눈썹을 얼굴 피부에 그리는 것인데 문신을 하면 화장을 할 필요가 없어지고 오래 유지할 수 있는 꿈같은 해결법이었다.

하지만 그는 선뜻 예약해서 시술을 받는 것을 망설였다. 단기 코스로 수업을 받고 시술하는 인스타그램의 개인 창업자들이 많았고 전문 살롱 또한 케어 시스템과 서비스 등이 제대로 돼 있지 않아 걱정스러웠다.

그러다 그는 베로니카 트랜을 알게 됐다. 그는 2005년 토론토에 뷰티케어 전문점을 열어 영구적 화장 시술을 제공하고 있다. 문신을 시술한 지 7년이 됐다.

케니는 트랜으로부터 시술을 받았다. 문신만으로는 진짜 눈썹처럼 보이기 힘들기 때문에 트랜은 세딩 기술을 함께 시술했다.

며칠에 걸쳐 받은 눈썹 시술의 결과는 어떤 것이 진짜 눈썹이고 어떤 것이 문신인지 헷갈릴 정도로 완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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