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 풀장서 70대 시니어 익사

4살짜리 손자는 병원행



  • 김용호 (yongho@koreatimes.net) --
  • 11 Jul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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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주 오크빌에서 물놀이 사고로 79세 여성이 숨지고, 4살짜리 손자는 병원으로 이송됐다.

 

헐튼경찰에 따르면 10일 오후 오크빌 주택가(Yarmouth Crescent)의 풀장에서 두 명이 물에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4살짜리 어린이를 엄마가 풀장에서 건져내는 동안 이웃들도 합세해 노인을 구조했다.

구급대원들은 즉시 인공호흡과 응급처치를 했지만 79세 여성은 현장에서 숨졌다.

다행이 어린이는 의식을 찾았지만 여전히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며, 물놀이 안전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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