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서 직원 복지 남용 150명 해고

노스욕의 베이크레스트 병원



  • 남건이 (edit2@koreatimes.net) --
  • 11 Jul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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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욕의 베이크레스트 병원이 몇년 간 직원 복지를 남용한 혐의로 직원 150명을 해고했다.

 

병원 측은 지난해 의료보험 연장에 따른 몇몇 직원들의 불만을 청취했고 직원 복지를 위해 새로운 기관을 찾았다.

Cp24뉴스에 다르면 병원 측은 외부에 직원의 의료보험 확장 계획에 대한 회계감사를 의뢰했고 이 과정에서 부정이 적발됐다.

이후 병원 내 감사기관의 추가 조사를 통해 특정 직원들이 지난 몇 년간 직원 복지를 남용하고 있었음을 밝혀냈다.

병원은 이에 따른 처벌로 직원 150명에 대해 해고를 통보했다.

또한 “병원의 모든 환자들과 그의 가족들에게 높은 질의 진료를 유지할 수 있도록 충분한 직원 채용이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병원 측에선 정확히 어떤 복지가 남용됐는지, 해고된 직원들의 형사처벌에 대해선 밝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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