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주말 뜨겁게 달군다

스피드 향연 '혼다 인디' 12일 개막



  • 유지수 (edit1@koreatimes.net) --
  • 11 Jul 2019

레이서 88명 굉음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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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의 향연 ‘혼다 인디(Honda Indy)’가 12일 토론토 엑시비션플레이스(200 Princess Blvd.)에서 개막한다.

 

14일까지 열리는 이번 자동차경주대회에서 레이서들은 온타리오호수가 보이는 엑시비션플레이스 주변의 트랙(2.84km) 11바퀴를 돈다. 

토론토 최초의 인디 경주는 1986 개최됐으며 현재 명칭으로 자리 잡기 전엔 몰슨 인디(Molson Indy)로 불렸다.

이번 대회엔 미국, 영국, 브라질, 스웨덴, 프랑스, 싱가포르, 일본 88명의 레이서들이 출전한다. 한인 레이서는 없다.

남성들이 장악한 경주 스포츠에서 2명의 여성 선수가 시선을 끈. 브라질 출신 브루나 토마셀리와 영국 출신 피파 맨이 바로 주인공이다.

이번 대회에서 가장 주목받는 선수는 조셉 뉴가든(미국·랭킹 1), 알렉산더 로시(미국·2), 사이먼 페근어드(프랑스·3).

뉴가든은 2017 NTT 인디 시리즈에서 챔피언으로 등극했다.  

한편 경주대회를 앞두고 10일부터 레이크쇼어 불러버드 웨스트 선상 일부 도로가 통제됐다.

티켓은 일일패스(40달러)부터 골드패스(185달러)까지 다양하다. 12 이하는 티켓을 구입한 성인을 동반하면 무료로 입장할 있다. http://hondaindy.com/ticke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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