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만 불 이상 주택 거래 늘어

올 상반기 작년 대비 12% 증가



  • 김용호 (yongho@koreatimes.net) --
  • 11 Jul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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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상반기 광역토론토에서는 100만 달러짜리 이상의 주택이 8,612채 거래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작년 같은 기간보다 12% 늘어난 것이다.

소더비부동산에 따르면 광역토론토(GTA)에서 400만 달러 이상의 고가 주택은 19%나 줄었다. 이는 고가 주택 소유자들이 개인정보 때문에 매물을 공개적으로 내놓기 보다 개인적으로 팔기를 원하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했다.

하지만 몬트리올은 상황이 다르다. 100만 달러짜리 이상 주택 매매는 지난해 상반기보다 5% 이상 증가했다. 특히 400만 달러짜리 이상의 고가 주택매매는 267%나 늘었다고 소더비부동산은 밝혔다.

부동산 관계자는 “신규이민자자를 비롯해 해외에서 자금을 들여와 몬트리올 주택을 구입한 경우가 많다”고 전했다. 외국인 특별세가 있는 토론토와 밴쿠버를 피해 몬트리올로 몰리고 있다는 것이다.

밴쿠버에서 100만 달러짜리 이상 주택은 지난해와 비교할 때 올 상반기 33%, 400만 달러 이상은 34%나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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