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박물관부터 K팝까지

요크대생들 서울교대서 여름수업



  • 유지수 (edit1@koreatimes.net) --
  • 12 Jul 2019

한국 문화 등 배우고 3학점 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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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요크대학 학생들이 지난달 26일 서울교대 여름 프로그램에 참여해 기념사진을 찍었다. 

요크대 학생들이 지난달 25일부터 이달 6일까지 교육여행을 위해 한국을 방문했다.

캐나다한국교육원은 지난해부터 요크대 인문직업학부(LA&PS)와 함께 학생들이 서울교대에서 학점 수업을 들을 수 있는 여름 프로그램을 주관했다.

 

프로그램은 초급반으로 한국에 대한 지식이 없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짜였다.

교육원에 따르면 올해엔 26명의 학생들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한국 문화를 비롯해 정치, 역사, 문화 등을 배웠으며 서울교대 학생들과 짝을 지어 경복궁, 전통시장, 비무장지대(DMZ) 등을 견학했다. 또한 김치박물관, K팝 콘서트, 남산타워 등도 방문했다.

교육원은 늘어나는 수요에 따라 올해부터 부산대에서 듣는 심화반을 도입했다.

참가 학생은 20여 명이며 프로그램은 지난 8일에 시작해 19일까지 진행된다.
학생들은 한국의 정치와 사회를 비롯해 역사 등을 배운다.

두 수업 모두 영어로 진행되며 참가비는 1,200달러(항공료 별도)다. 

또한 두 프로그램은 각 3학점으로 요크대에서 인정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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