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출 늘고 기부금은 줄고

여성회 지난해 1만7,500불 적자



  • 유지수 (edit1@koreatimes.net) --
  • 15 Jul 2019

교통 편리한 새 사무실 반응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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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 한인여성회 노스욕 새 사무실 오픈하우스에 참석한 여성회 관계자들과 외부 인사들. 왼쪽부터 윌 신 이사·다이애나 심 서기·미셸 김 이사·박태준 회장·안혜정 부총영사·차태욱 영사·지영은 사무장. 사진 유지수 기자

한인여성회는 정기총회 및 오픈하우스를 지난 13일 노스욕시빅센터와 노스욕 새 사무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는 박태준 회장의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회계감사 보고, 내규 개정, 자원봉사자 경험담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총회는 영어로 진행됐으며 이사진 및 프로그램 강사와 회원 등 24명이 참석했다.

 

여성회는 예년과 비교했을 때 기부금이 3배 가까이 줄어든 반면 사무실 경비를 포함한 전문가 자문비, 회의 및 컨퍼런스 진행비가 크게 늘어 지난해 1만7,495달러의 적자를 기록했다.

박 회장은 "지난해 적자로 힘들었지만 회원들과 강사들의 도움으로 프로젝트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말했다. 

여성회는 이날 한인 시니어들의 지역사회 봉사활동이 담긴 ‘은빛동행 #2’ 프로젝트 영상을 소개했다. 올해 3월까지 1년간 진행된 프로젝트는 시니어들의 소속감과 자존감을 향상하려는 취지로 마련됐다. 

한편 오픈하우스는 같은 날 새 사무실(5075 Yonge St.)에서 열렸다. 

4층에 위치한 새 사무실은 노스욕센터 지하철역과 연결돼 있다.

김은주 프로그램 매니저는 “새 사무실에 대한 이용자들의 반응이 긍정적”이라며 “지하철역과 바로 연결돼 젊은 분들이 많이 방문할 뿐더러 시니어들은 엘리베이터를 사용할 수 있어 좋아하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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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총회에 참석한 회원들이 모두 영어권 이었나? 여성회의 발전을 도운 주고객은 99.9% 한국인들 아니었는가? 이제 한국인들은 별 볼일 없어졌는가? 영어권에서 여성회를 모든 자리를 차지 했는지 묻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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