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승남 회장 물러나라"

'노인회정상화모임' 재차 촉구



  • 조 욱 (press1@koreatimes.net) --
  • 15 Jul 2019


노인회중재위원회.jpg

블루어 한인노인회의 갈등 사태(12일자 A2면 등)가 장기화하고 있다. 

지난 5월11일 본보의 첫 보도 이후 두 달이 넘도록 노인회 사태는 해결의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캐나다한인중재위원회(이사장 조영연)의 중재 노력은 최승남 노인회장의 거부로 한발짝도 나가지 못했다.
‘노인회 정상화를 위한 모임’ 측의 주장은 확고하다. "노인회 분열과 혼란을 야기한 최 회장의 사퇴만이 해결책"이라는 것.

이들은 15일자 성명서를 통해 노인회의 문제점으로 ◆독단적이고 불투명한 재정관리 ◆회원들 의견과 인권 무시 ◆후원물품 강매 ◆독단적인 이사회 운영 ◆강사와 직원 부당해고 등을 지적하고 최 회장에게 즉각적인 사퇴를 촉구했다.

하지만 최 회장이 이들의 요구를 수용할 가능성이 낮아 갈등사태는 당분간 계속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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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댓글

  • 노인 복지회관 이락 건물을 세워놓고 노인들이 들어가 앉을 자리도 없으니..노인회 건물을 증축 할때 후원한 동포 사회에 미안한 마음이 있으면 사퇴가 정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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