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한 “‘김삼순’ 때 나는 발연기, 현빈은 연기 잘해”



  • 캐나다 한국일보 (public@koreatimes.net) --
  • 15 Jul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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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한이 라디오에서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배우 이규한이 '내 이름은 김삼순'에서 스스로의 연기에 대해 혹평했다.

이규한은 15일 방송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 출연해 기억에 남는 드라마로 MBC '내 이름은 김삼순'을 꼽았다.

이규한은 작품 속 역할에 대해 "김삼순의 바람기 많은 전 남자친구 역을 맡았다. 1998년도에 데뷔해서 작품을 많이 했다. 이게 8~9번째 드라마였던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당시 자신의 연기에 대해 "너무 발연기였다. 제가 나오는 걸 안 본다. 드라마든 예능이든"이라며 "김선아 씨는 '김삼순' 전에 주말 드라마도 같이 했다. 드라마 하는 내내 잘 챙겨주고 연기할 때 조언도 많이 주고 해서 감사했다"고 회상했다.

이어 "현빈 씨는 저보다 동생인데 너무 의젓하고 연기를 잘해서 깜짝 놀랐다"면서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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