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 게이츠 부자 3위로 추락

프랑스 루이뷔통 회장에 밀려



  • 캐나다 한국일보 (editorial@koreatimes.net) --
  • 17 Jul 2019

베이조스 부동의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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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자가 세계 부자 순위에서 7년 만에 3위로 밀려났다.

 

16일 블룸버그 억만장자 지수에 따르면 이날 프랑스 명품 브랜드 그룹 루이뷔통모에헤네시(LVMH)의 베르나르 아르노 회장이 순자산 1,076억 달러(이하 미화)로 게이츠(1,074억달러)를 2억 달러 앞서며 2위를 차지했다.

제프 베이조스 아마존 최고경영자(CEO)가 순자산 1천,250억 달러로 1위를 지켰다.

블룸버그 억만장자 지수는 블룸버그 통신이 매일 세계 부호들의 자산 가치 변동을 반영해 500위까지 순위를 매기는 방식이다.

500위에 든 한국인은 5명이다.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이 순자산 169억 달러를 기록해 세계 72위로 한국인 가운데 가장 높았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59억 달러·306위), 김정주 NXC 대표(56억 달러·326위),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52억 달러·364위),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44억 달러·465위)이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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