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무가내 개발계획에 반대"

토론토시의원들, 온주 정부에 반기



  • 남건이 (edit2@koreatimes.net) --
  • 19 Jul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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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다운타운 지역구의 시의원 3명이 온타리오 주정부가 진행 중인 재개발 계획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나타냈다.

 

마이크 레이튼과 조 크레시 등 시의원 3명은 18일 기자회견을 갖고 "온주 정부의 일방적인 개발계획에 맞서겠다"고 밝혔다.

2012년부터 진행된 재개발사업은 티오코어(TOcore) 계획으로 25년동안 토론토 다운타운의 건물들이 체계를 갖게 하기 위한 취지의 산업이다.

하지만 주 정부는 이 계획서의 224개 문서를 일방적으로 축소 변경시켰고 이에 몇몇 지역과 주거가능 건물과 보육시설 건축계획이 삭제됐다.

이에 토론토시의회의 세 의원은 “‘적신호, 청신호’ 시스템을 만들어 개발 계획과 진행의 실용성에 대해 평가할 것”이라며 “좋은 재개발 건과 나쁜 재개발 건을 구별해 진행할 것”라고 발표했다.

하지만 주 정부는 “계획안의 변경된 사항은 재개발이 박차를 가하는데 꼭 필요한 변경사항”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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