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 불륜 상대의 ‘남성’ 싹둑

권총으로 협박한 후 가위로...



  • 캐나다 한국일보 (editorial@koreatimes.net) --
  • 19 Jul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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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아내가 이웃집 남성과 불륜 행각을 벌인 사실을 알게 된 남성이 불륜남의 집에 침입해 그의 성기를 가위로 자르는 사건이 일어났다. 

 

미국 플로리다주 ABC 방송 등에 따르면 지난 14일 길크라이스트 카운티 셰리프국은 피해 남성을 권총으로 위협해 결박한 뒤 가위로 그의 성기를 잘라내는 끔찍한 범행을 저지른 혐의로 올해 49세의 알렉스 보니야를 체포, 125만 달러의 보석금을 책정한 채 구금했다.

플로리다주 벨에 거주하는 보니야는 자신의 아내가 이웃집 남성과 불륜을 저질렀다는 사실을 지난 5월 알게 된 후 이달 14일 이웃 남성 집에 권총을 들고 침입해 범행을 저질렀다.

보니야는 범행 당시 피해 남성의 자녀들이 집안에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이같이 끔찍한 일을 저질렀다. 피해 남성은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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