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넘게 사무장 못 구한 이유?

여성회 지난해 5월부터 채용공고



  • 유지수 (edit1@koreatimes.net) --
  • 19 Jul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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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여성회(회장 박태준)가 1년이 넘도록 새 사무장을 구하지 못해 급기야 카톡에까지 채용공고를 올렸다.

까다로운 요건 때문인지, 아니면 업무에 비해 임금이 적기 때문인지는 알 수 없다. 오랫동안 사무장을 구하지 못한 이유에 대해 여성회 측은 속사정을 드러내지 않는다.

 

여성회에서 장기 근무한 하영리 사무장이 2014년 그만둔 후 지영은씨가 뒤를 이어 2017년까지 근무했다. 

하지만 지씨의 후임자 정지윤씨가 여성회를 일찍 떠나자 지씨는 지난해부터 다시 파트타임으로 임시 사무장을 맡고 있다. 

여성회는 지난해 5월부터 사무장 채용공고를 냈지만 지금까지 구하지 못했다.

여성회는 단체를 이끌어나갈 강한 리더십과 경영능력을 겸비한 인재로 대학 학위 소지자, 사회복지 분야나 비영리기관에서 2년 이상 매니지먼트를 맡았던 경력자를 찾는다. 

사무장은 기획 및 시행, 인사관리, 매니지먼트 등 다양한 업무를 맡는다. 연봉은 공개되지 않았다. 

사회복지와 관련된 학위 소지자 등을 우대한다.  

MSW(Master of Social Welfare), MBA(Master of Business Administration) 소지자를 환영한다.

지영은 현 사무장은 “동포사회에 대한 애착이 강한 분이 채용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력서: president@kcw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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