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향악단 재창단 후 첫 공연

다음달 9일...샤론 이씨 지휘



  • 유지수 (edit1@koreatimes.net) --
  • 19 Jul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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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교향악단이 한인음악협회로 이름을 바꾸고 활동할 때의 연주 모습. 올해 재창단한 교향악단은 8월 첫 공연을 갖는다.  

캐나다한인교향악단이 재창단 후 첫 공연을 다음달 9일 오후 7시 다운스뷰장로교회(4110 Chesswood Dr.)에서 연다. A5면 광고 참조 

 

한인음악협회가 지난 2월 이사회를 통해 교향악단의 재창단을 결정한 후 열리는 첫 오케스트라 공연으로 53회 정기공연에 해당한다.  

샤론 이씨의 지휘 아래 단원 30명이 라벨, 비제, 베토벤의 곡을 연주한다. 단원의 대부분은 한인들이다.

교향악단은 1987년 9월 ‘캐나다한인청소년오케스트라’란 이름으로 출발, 매년 두 차례의 정기연주회를 통해 한인사회에 수준 높은 클래식 음악을 선사했다.

창단 이후 1996년까지 약 10년간 교향악단을 이끈 김승순 지휘자에 이어 리처드 이 지휘자가 제50회 마지막 공연까지 20여 년을 함께 했다. 김 지휘자는 교향악단 활동 이후 예멜합창단을 창단했으며, 이 지휘자는 현재 미국에서 활동하고 있다.

교향악단은 2016년 한인음악협회로 이름을 바꿔 활동하다가 올해 재창단했다. 티켓은 20달러(학생 10달러)다. (416)737-0521 또는 meetkccc@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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