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웨이 사태 이후 중국 이미지 나빠져

캐나다인 67% "더 가까워질 필요 없어"



  • 캐나다 한국일보 (editorial@koreatimes.net) --
  • 21 Jul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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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통신장비업체 화웨이의 멍완저우 부회장 체포 사태 여파로 캐나다인들의 중국에 대한 인식이 급격하게 악화한 것으로 조사됐다.

 

여론조사 기관인 리서치 코(Research Co)가 최근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캐나다인들의 중국에 대한 생각은 지난 2월에 비해 뚜렷하게 부정적이 된 것으로 나타났다.

리서치 코의 여론조사는 지난 6일부터 9일 사이 성인 남녀 1천명으로 대상으로 실시됐다. 

응답자의 67%가 중국과의 관계를 더 가깝게 하는 것을 지지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또 68%가 캐나다의 5세대 이동통신(5G) 사업에 화웨이를 배제해야 한다고 응답했다.

지난 2월 조사에서는 중국과의 관계를 더 가깝게 하는 것을 지지하지 않는다는 응답자와 5G 사업에 화웨이를 배제해야 한다는 응답자가 각각 57%였다.

아울러 7월 조사에서는 멍 부회장 사건에 대한 처리 방식에 대한 지지율이 72%로, 지난 2월의 63%보다 9% 포인트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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