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치 않아서" 신생아 목 졸라

병원에서 살인 저지른 비정한 부모



  • 캐나다 한국일보 (editorial@koreatimes.net) --
  • 22 Jul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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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자신이 낳은 신생아를 병원에서 목을 졸라 살해한 비정한 부모가 체포됐다. 

 

20일 KTLA 보도에 따르면, 캘리포니아주 옥스나드 경찰은 지난 19일 옥스나드 세인트 존스 메디컬센터에서 신생아를 목을 졸라 살해아 신생아의 생모와 생부를 체포했다. 

이날 병원측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생모 안드레아 토야바(20)와 생부 데이빗 빌라를 영아 살해 혐의로 현장에서 체포했다.     

질식한 아이를 발견한 병원 관계자는 급히 소생을 시도했으나 끝내 이 아이는 사망했다. 

경찰은 이들 커플이 신생아를 살해한 동기는 “단지 아이를 원치 않았기 때문”인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이들 비정한 생부와 생모에게는 각각 각각 500만 달러와 100만 달러의 보석금이 책정됐다. 이들은 현재 구치소에 수감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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