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 재밌게 배울 수 있다

물건 수 세고, 요리할 때 계량하기



  • 유지수 (edit1@koreatimes.net) --
  • 26 Jul 2019

스탠퍼드대 교수의 교육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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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은 뇌 활동을 촉진시키며 기초 인지기술을 향상시켜준다. 

미국 스탠퍼드대학 교수이자 학부모 상담자인 데보라 스티펙 박사에 따르면 아이에게 공부를 강요하기보단 재밌는 활동으로 수학을 이해하도록 단단한 기초를 세워주는 것이 중요하다.

 

 

*일상생활에서 물건 수 세기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물건을 통해 아이의 숫자 능력을 키워주자. 예를 들면 아이의 단추를 채울 때 큰소리로 또박또박 단추의 수를 세어볼 수 있다. 작은 숫자부터 큰 숫자까지 주변 물건을 이용해 숫자를 세도록 한다.

 

*집 안에서 모양 찾기

전등 스위치, 창문, 시계 등의 물건을 통해 아이에게 모양의 개념을 잡아주자. 사각형 창문을 가리키며, “총 4면의 모서리를 가진 모양은 사각형이야”라고 말하는 것은 아이의 공간 이해를 돕는다.

 

*책을 통해 공간적 개념 배우기

단순한 책 읽기가 아닌 책에 등장하는 인물 및 물건의 형태에 대해 얘기하는 것이 중요하다. 예를 들면 책에 원숭이와 하마가 등장한다면, 아이에게 어떤 동물이 더 을 촉진시키며 기초 인지기술을 향상시켜준다. 

 

*요리를 통해 계량 배우기

아이와 함께 요리할 때 계량스푼 혹은 비커를 이용해 정수와 분수를 가르칠 수 있다. 아이에게 “비커에 물이 반 정도 차면 몇 ml일까?”라는 질문을 던져보자.

 

*수퍼마켓에서 물건 무게 추측하기

수퍼마켓을 방문한다면 진열된 물품 두 개를 골라 아이에게 무거운 것을 선택하라고 하자. 아이는 이를 통해 무게의 중량에 대해 배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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