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아가라 폭포 여행 3번째 이야기

나이아가라 온 더 레이크 Niagara on the Lake



  • 캐나다 한국일보 (editorial@koreatimes.net) --
  • 01 Aug 2019


주간한국 50~51페이지 참조.

 

나이아가라 폭포를 구경하고 시간을 내어 인근의 마을에 다녀오는 것도 좋다. 온타리오 호숫가와 미국 국경에 근접한 나이아가라 레이크는 나이아가라 폭포에서 차를 타고 30 정도의 거리에 있어 유명 휴양지가 마을이다. 일찍이 1700년대 후반에 형성된 마을은 인구 1 5천명 남짓의 타운이다. 동화 마을 처럼 아름답고 아기자기한 볼거리가 많은 나이아가라 레이크의 매력에 대해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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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아가라 레이크 거리의 상징인 시계탑이다.

 

1. 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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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스티벌(Shaw Festival) 나이아가라 레이크를 대표하는 축제다. 축제 기간에 주로 극작가 조지 버나드 쇼의 연극들이 상연된다.

나이아가라 레이크 하면 현지인들은 페스티벌(Shaw Festival) 제일 먼저 떠올릴만큼 지역의 대표 축제다. 4월부터 10월까지 축제 기간에 극작가 조지 버나드 (George Bernard Shaw) 연극들을 상연하는데 지난 50 넘게 천명의 방문객들이 연극을 보기 위해 도시를 찾았다. 자세한 공연 일정은 페스티벌 홈페이지(http://bit.ly/2dibBHG) 참고하면 된다.

 

2. 나이아가라 레이크리에이션 트레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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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를 타고 레크레이션 트레일로 가면 엄청난 경치를 더욱 풍성하게 즐길 있다. 걸어서 가기도 한다.

마을을 방문할 자전거를 가져가거나 현지에서 대여한다면 더욱 풍성한 관광이 것이다. 나이아가라 공원 레크레이션 트레일에서 나이아가라 강의 엄청난 전경을 보며 자전거로 달릴 있다. 50km 달하는 트레일을 지나 올드 포트 이리(Erie) 같은 역사적 명소도 둘러보고 케이블카를 타고 월풀 위를 날아보는 것도 재밌다.

 

3. 나이아가라 아포테케리 박물관& 고스트 투어

1869 약국을 복원해 지어진 약제 박물관 아포테케리 뮤지엄(Apothecary Museum)에서는 캐나다의 의료 히스토리라는 독특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다른 무언가를 경험해보고 싶다면 캐나다에서 최고의 헌티드 타운(Canadas Most Hunted Town)으로 불리는 나이아가라 레이크에서 고스트 워크(Ghost Walk) 투어를 신청해 보는 어떨까? 10 말까지 매일 8시에 출발하고 11~12월에는 ,토요일 8시에 출발한다. 수많은 유령 스토리를 간직한 도시의 빌딩들을 배회하는 고스트 워크는 무섭다기 보다 나이아가라 레이크의 숨겨진 스토리를 발견하는 투어가 것이다.

 

4. 펠러 와이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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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아이스 와인 명소인 펠러 와이너리.

와인을 아는 사람이라면 번쯤 들어봤을 나이아가라 4 와이너리 하나 펠러 와이너리(Peller Estates Winery). 우아한 와이너리에 방문해 세계적인 와인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시간 가량 투어를 통해 알아보자. 근처의 찰스 (Charles Inn)에서 라운지 메뉴를 주문해 보는 것도 추천한다.

 

5. 프린스 오브 웨일즈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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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스 오브 웨일스 호텔.

1864년에 지어진 역사가 깊은 호텔로 지역에서 단연 돋보이는 외관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1973년에는 엘리자베스 2세도 호텔에 머물렀다고 한다. 외에도 와이너리로 둘러싸인 아름다운 리버벤드(Riverbend) 호텔도 과거로 돌아간 특별한 추억을 남기기에 좋은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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