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시장 고민은 '구매력'

로열은행 "토론토 등 심각"



  • 캐나다 한국일보 (editorial@koreatimes.net) --
  • 08 Aug 2019


부동산_집구매력.jpg

국내 주택시장의 가장 큰 걱정거리는 주택구매능력이라는 지적이 나왔다.

 

로열은행이 최근 펴낸 보고서에 따르면 특히 이런 문제가 토론토와 밴쿠버에서 심각하다고 분석했다.

캘거리의 경우 국내 주요도시 가운데 그나마 주택구매력이 다소 나은 것으로 밝혔다.

로열은행은 또 국내 건축시장이 지나치게 주택부문에 치우쳐 있는 것도 문제라고 설명했다.

토론토와 밴쿠버, 몬트리올 등에서 역대 최대 규모의 주택이 신축 중이라는 것이다. 이런 추세는 장기적으로 주택공급 측면에서 긍정적이지만 단기적으로는 바람직하지 않다고 봤다.

로열은행 측은 “최근 몇년의 통계를 보면 주택 신축은 급증하고 있는 반면 가격 상승으로 주택 구매력은 떨어지고 있어 문제가 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Video AD

댓글을 달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