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뤼도 한인타운 방문

단체장 등과 깜짝 간담회



  • 캐나다 한국일보 (editorial@koreatimes.net) --
  • 12 Aug 2019


저스틴 트뤼도 연방총리가 12일 오후 한인사회를 깜짝 방문했다.

 

트뤼도 총리는 이날 오후 5시께 영 스트릿/홈우드 애비뉴에 있는 한식당 ‘안주’를 찾아 한인사회 단체장들과 20여 분간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는 자유당 소속의 알리 에사시(윌로우데일) 하원의원의 주선으로 성사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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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총리가 한인사회를 직접 방문한 것은 이례적이며, 일각에서는 오는 10월21일 실시되는 총선거를 앞두고 집권 자유당에 대한 한인사회의 지지를 끌어내기 위한 포석으로 보고 있다.

트뤼도 총리는 당초 예정했던 오후 4시보다 1시간가량 늦게 간담회장에 도착했다.

간담회에 참석했던 한인회 김영환 부회장은 “선거에 도와달라는 요청을 했다"면서 한인사회의 여러 민원은 총리실 관계자를 통해 전달했다고 전했다.
 

사진: 12일 노스욕 한인타운을 방문한 저스틴 트뤼도 총리가 알리 에사시 의원, 한인 참석자들과 함께 포즈를 취했다. 사진 안휘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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