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공관 노조 파업 철회

외교부와 임금 4% 인상 합의



  • 캐나다 한국일보 (editorial@koreatimes.net) --
  • 13 Aug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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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 인상 등 처우개선을 요구하며 사상 첫 파업 절차(7월18일자 A2면)에 들어갔던 재외공관 행정직 노동자들이 외교부와 합의에 도달하면서 파업 계획을 철회했다.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에 따르면 산하 노동평등노조 외교부 재외공관 행정직 지부는 지난 9일 서울지방노동위원회가 올해 임금을 기본급 기준으로 지난해보다 4% 인상한다는 내용의 조정안에 합의했다.

올해 1~7월까지의 기본급에는 소급 적용되지 않지만 8~12월 기본급에 대해서는 1%를 가산 지급하는 방안이 담겼다.

또한 재외공관 행정직 지부가 제시한 행정직 노동자의 주거 안정을 위한 주거 보조비 인상 요구는 조정안에 구체적으로 반영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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